답변
배송비·반품비 정책을 바꾼 효과는 매출처럼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지표(반품율)가 섞여 있어 기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배송비·반품비 정책 변경 효과는 최소 2~4주, 가능하면 한 달 매출 사이클(프로모션·시즌 성수기 제외) 데이터를 모아야 요일별·프로모션 변동 노이즈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이 기간 안에 세일이나 큰 프로모션이 끼어 있었다면 그 구간은 제외하고 평상시 데이터로만 비교해야 정책 자체의 효과인지 구분됩니다. 특히 반품율은 배송 후 청약철회 가능 기간(단순변심 7일, 하자 시 최대 3개월)이 있어 정책 적용 즉시 지표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품 관련 지표는 정책 적용 시점보다 한 사이클(최소 2~4주) 늦춰서 판단해야 하고, 주문수·객단가 같은 즉시 반응 지표와 반품율·재구매율 같은 지연 반응 지표를 같은 시점에 놓고 비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