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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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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쇼핑 광고의 성과를 주문수·객단가·마진·재구매 중 어떤 지표로 판단해야 하나요?

답변

현재 구글 쇼핑 광고는 대부분 Performance Max(PMax) 캠페인으로 운영됩니다. PMax는 검색·쇼핑·디스플레이·유튜브·지메일 지면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통합해, 채널별 예산 배분을 광고주가 직접 정하지 않고 구글 AI가 경매 시점 신호로 실시간 재배분합니다. 광고주가 실제로 설계하는 대상은 채널이 아니라 에셋 그룹(텍스트·이미지·영상·오디언스 시그널)이며 이 에셋 품질이 결과의 상한선을 정합니다. 구글 머천트센터 상품피드 연동이 필수이고, 브랜드 키워드 제외 옵션은 텍스트 검색광고에만 적용되며 같은 브랜드의 쇼핑 광고는 브랜드 제외를 걸어도 여전히 노출된다는 점도 알아둬야 합니다. 판단 기준부터 정리하면, 쇼핑광고의 성과는 노출수·클릭률 같은 단일 지표가 아니라, 주문수×객단가=매출, 매출-매출원가-광고비=순이익, 재구매율(재구매 고객수÷전체 구매고객수)이 함께 만드는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광고 자체의 효율은 매출총이익 기준 ROAS로, 사업 전체의 건강도는 객단가·재구매율의 추이로 나눠서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을 모른 채 노출수·클릭수 위주로만 보고하면 광고는 잘 도는데 사업은 적자인 상황을 놓치기 쉽습니다. 최소한 월 단위로 주문수·객단가·매출총이익률·재구매율 네 개를 함께 표로 정리해두면, 광고 예산을 늘려야 할 때와 줄여야 할 때를 매출 숫자만으로 잘못 판단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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