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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리테일·커머스·배달플랫폼

라이브커머스 기획의 성과를 주문수·객단가·마진·재구매 중 어떤 지표로 판단해야 하나요?

답변

라이브커머스는 전문 스튜디오급 세팅부터 거리 판매 스타일까지 포맷이 자유로워 초기 자본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숏폼을 예고편, 라이브를 착지점으로 역할을 나눠, 방송 하나를 준비할 때 상품 기획·진행(방송)·예고 숏폼 세 가지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플랫폼마다 정산 수수료·노출 로직 세부는 다를 수 있어, 입점하려는 플랫폼의 최신 셀러 가이드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판단 기준부터 정리하면, 쇼핑광고의 성과는 노출수·클릭률 같은 단일 지표가 아니라, 주문수×객단가=매출, 매출-매출원가-광고비=순이익, 재구매율(재구매 고객수÷전체 구매고객수)이 함께 만드는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광고 자체의 효율은 매출총이익 기준 ROAS로, 사업 전체의 건강도는 객단가·재구매율의 추이로 나눠서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을 모른 채 노출수·클릭수 위주로만 보고하면 광고는 잘 도는데 사업은 적자인 상황을 놓치기 쉽습니다. 최소한 월 단위로 주문수·객단가·매출총이익률·재구매율 네 개를 함께 표로 정리해두면, 광고 예산을 늘려야 할 때와 줄여야 할 때를 매출 숫자만으로 잘못 판단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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