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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사전예약을 소규모 셀러가 최소 비용으로 테스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신상품 사전예약 저비용 테스트 · 신상품 사전예약 소규모 파일럿

답변

신상품 사전예약을 전면적으로 벌이기 전에, 재고와 예산을 다 걸지 않고 반응부터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면 진행 전에 소규모 파일럿이나 사전 반응 조사로 수요를 먼저 검증하는 것이 원가·재고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이다. 실제 재고를 다 확보하기 전에 관심도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하다. 구체적인 저비용 방법으로는 ①예상판매량의 5~10%만 먼저 소량 오픈해 반응을 보거나, ②기존 팔로워·구매고객 대상으로 무료 채널(카카오톡 채널, 인스타 스토리)에 먼저 공지해 사전 관심도를 재보거나, ③별도 랜딩페이지에 "사전알림 신청" 버튼만 걸어두고 신청자 수로 수요를 가늠하는 방식이 있다. 유료 광고 없이 기존 채널 발송만으로도 초기 반응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신상품 사전예약 특성상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사전예약(예약판매)은 실물 재고가 아직 없는 상태에서 대금부터 받는 선지급식 거래에 해당한다.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대금을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공급을 위한 조치를 해야 하고, 공급이 곤란해지면 지체 없이 사유를 알리고 같은 3영업일 기한 내에 환급해야 한다. 생산·입고 리드타임이 이 기한보다 길게 걸리는 상품이라면, 사전예약 오픈 시점 자체를 리드타임에 맞춰 뒤로 늦춰 잡아야 한다. 신상품 사전예약은 이렇게 작게 먼저 열어보고, 신청·반응 수치가 기준을 넘을 때만 물량을 키우는 순서로 진행하시면 재고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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