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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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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사전예약의 변경 효과를 판단하려면 어느 정도 기간과 주문 데이터를 모아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신상품 사전예약 효과 판단 기간 · 신상품 사전예약 최소 데이터량

답변

신상품 사전예약을 바꾼 효과는 느낌이 아니라 최소한의 표본이 쌓인 뒤에 판단하셔야 합니다. 프로모션 변경 효과는 최소 표본이 쌓인 뒤 판단해야 한다. 일 평균 주문 건수가 적을수록(예: 하루 5건 미만) 하루이틀의 반응만으로 성패를 판단하면 우연한 변동에 속기 쉽다. 실무 기준으로는 최소한 하나의 결제·재구매 주기(보통 1~2주)와 과거 같은 유형 프로모션의 평균 진행 기간만큼은 데이터를 모아야 하고, 과거 동일 유형 프로모션이 있었다면 같은 기간 길이로 비교하는 것이 원칙이다. 표본이 작다면(주문 수십 건 미만) 단순 평균 비교보다 재구매율처럼 방향성이 뚜렷한 지표를 우선 보고, 확정 판단은 데이터가 더 쌓인 뒤로 미루는 편이 안전하다. 다만 신상품 사전예약 특성상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사전예약(예약판매)은 실물 재고가 아직 없는 상태에서 대금부터 받는 선지급식 거래에 해당한다.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대금을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공급을 위한 조치를 해야 하고, 공급이 곤란해지면 지체 없이 사유를 알리고 같은 3영업일 기한 내에 환급해야 한다. 생산·입고 리드타임이 이 기한보다 길게 걸리는 상품이라면, 사전예약 오픈 시점 자체를 리드타임에 맞춰 뒤로 늦춰 잡아야 한다. 신상품 사전예약의 변경이 잘 됐는지는 위 기준만큼 데이터를 모은 뒤에 판단하시고, 그 전까지는 방향성만 참고 지표로 삼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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