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정기배송 변경(가격, 주기, 혜택 등)의 효과는 최소 결제 주기 3회분 데이터는 모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월간 구독이면 3개월인데, 1~2회차만 보면 신규 고객의 초기 이탈이 섞여 변경 자체가 만든 순효과를 가리기 어렵습니다. 이 기간 동안 봐야 할 데이터는 단순 매출이 아니라 회차별 유지율(리텐션 커브)입니다. 1회차에서 2회차, 2회차에서 3회차로 넘어갈 때 각각 몇 %가 남는지를 봐야 변경이 초기 이탈을 줄였는지, 아니면 뒤로 갈수록 이탈을 늘렸는지 구분됩니다. 스킵(건너뛰기) 옵션을 새로 넣었다면 스킵 이후 재개율도 함께 추적하세요. 스킵한 고객 중 다음 회차에 실제로 재개하는 비율이 낮다면, 스킵이 완전 해지를 늦추기만 할 뿐 근본적인 이탈은 못 막고 있다는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