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상품 사진 촬영의 변경 효과를 판단하시려면 충분한 기간과 데이터가 쌓일 때까지 기다리셔야 왜곡 없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사진 교체 효과는 요일별 트래픽 패턴이 한 바퀴 도는 최소 2주, 주문량이 적은 상품이라면 4주 이상 데이터를 모아야 우연한 변동과 구분됩니다. 사진 개선의 직접 효과는 주문수(전환율)로 먼저 나타나고 객단가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마진은 촬영비가 일회성 고정비라 초반엔 눌렸다가 판매량이 늘면서 개당 부담이 줄어 회복되고, 재구매율은 사진보다 실사용 경험이 좌우하므로 사진 개선 효과 판단 지표에는 넣지 않는 게 맞습니다. 사진 교체는 회당 몇만 원 수준의 비용이지만 효과는 전환율로 나타납니다. "(교체 후 전환율-이전 전환율) × 해당 상품 월 방문자 수 × 객단가-촬영비용"으로 먼저 계산해보면, 방문자가 적은 상품은 촬영비 회수에 오래 걸린다는 게 드러나 주력 상품부터 우선순위를 매기는 게 유리합니다. 너무 이른 시점에 판단하시면 우연한 변동을 실제 효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