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상세페이지 영상의 성과를 주문수·객단가·마진·재구매 중 무엇으로 볼지는 개선 시점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영상 재생률(몇 %가 재생 버튼을 누르는지)과 완주율(끝까지 보는 비율)을 나눠 보면 "영상을 안 본다"와 "영상을 보고도 망설인다"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완주율은 높은데 구매전환이 낮다면 영상 내용보다 가격·배송조건이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영상은 사진보다 제작비가 훨씬 크므로(회당 100만원 미만~2,000만원 이상) 회수 계산이 중요합니다. "(삽입 후 전환율-이전 전환율) × 월 방문자 수 × 객단가 × 예상 유지 개월 수-제작비용"으로 먼저 계산하고, 그 상품이 몇 달이나 판매될지(시즌 상품인지 상시 판매 상품인지)까지 함께 따져야 회수 기간이 맞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같은 유형이라도 견적이 갈리는 이유는 제작사 규모·오버헤드, 수정 횟수·범위, "포함" 항목의 실제 범위(기획·모션그래픽·나레이션 포함 여부), 업종 경험치 차이입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총액이 아니라 프리 프로덕션·프로덕션·포스트 프로덕션 각 단계에 얼마가 배정됐는지 항목별로 쪼개서 봐야 합니다. 지표를 잘못 고르면 실제로는 좋아지고 있는데 나빠진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