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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에 나오는 프리퀀시(빈도, Frequency) 지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프리퀀시 해석 · 광고 빈도 지표

답변

프리퀀시(빈도)는 특정 기간 동안 한 사람에게 광고가 평균 몇 번 노출됐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도달(Reach) 대비 노출(Impression)의 비율(노출수÷도달수)로 계산됩니다. 해석 기준을 드리면, 프리퀀시가 1에 가까울 정도로 낮으면 메시지가 각인되기 전에 끝날 수 있고, 반대로 통상 7~10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으면 같은 사람에게 광고가 과도하게 반복 노출돼 피로도(광고 회피, 부정적 반응 증가)로 이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다만 적정 프리퀀시는 캠페인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은 어느 정도 높은 프리퀀시가 메시지 각인에 도움이 되지만, 전환 목적 캠페인에서 프리퀀시만 계속 오르고 전환이 늘지 않으면 오디언스가 소진(피로)됐다는 신호로 해석해 타겟을 넓히거나 소재를 교체해야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프리퀀시가 특정 구간을 넘어서면 CPM 상승·CTR 하락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프리퀀시 하나만 보지 마시고 CTR·CPM과 함께 놓고 소재 피로도를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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