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Q

지식 패널(Knowledge Panel) 및 위키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자사 브랜드 정보가 악의적인 유저에 의해 위변조되어 구글 검색 결과에 노출될 때 이에 대한 법적·기술적 긴급 방어 프로토콜은?

50개 영역 중 1위 · 598건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구글 지식패널 위변조 대응위키데이터 브랜드 정보 되돌리기지식패널 오류 신고

결론부터

먼저 '긴급 방어'로 실제 작동하는 채널부터 순서대로 밟아야 합니다.

답변

5단계
01

법적 절차는 최소 수 주가 걸리는 사법 절차라 긴급 대응 수단이 아니고, 실무적인 즉시 대응은 구글·위키데이터 자체 채널입니다.

02

첫 번째로 지식 패널을 아직 소유 인증하지 않았다면 '지식 패널에서 나 소유 주장(Claim this knowledge panel)' 절차부터 밟으세요. 본인 확인이 되면 관리자로 등록돼 이미지·통계·SNS 링크 등 표시 정보의 변경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이미 인증돼 있다면 관리자 화면에서 바로 오류 정보를 수정 제안하면 됩니다.

03

소유 인증이 아직 안 된 상태에서 급하게 잘못된 정보가 노출되고 있다면, 지식패널 하단의 '의견 보내기' 링크로 누구나 오류를 신고할 수 있고, 신고자가 확인된 사용자이고 해당 정보가 본인과 관련되면 구글이 우선 처리합니다.

04

위변조된 정보의 출처가 위키데이터라면 별도 절차가 필요합니다. 위키데이터는 모든 편집 이력이 공개·추적되므로 해당 항목의 '이력' 탭에서 문제된 편집을 특정해 직전 버전으로 되돌리기(revert)를 할 수 있고, 같은 계정이 반복해서 위변조하면 위키데이터 관리자에게 해당 계정의 편집 제한(block)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식패널은 위키데이터가 수정된 뒤 시차를 두고 갱신되니, 되돌리기 직후 바로 지식패널이 바뀌지 않아도 정상입니다.

05

마지막으로, 허위 정보 유포가 명예훼손·업무방해에 해당할 정도로 악의적이라면 정보통신망법 제70조(명예훼손)나 형법 제314조(업무방해죄)를 근거로 민형사 절차를 병행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재발 방지와 손해배상을 위한 후속 조치로 별도 진행하는 것이지, 검색 결과에 노출된 정보를 당장 없애는 긴급 방어 수단은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서 준비하시는 게 맞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게시글

3편

12CODE ACADEMY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퍼포먼스 광고 운영 과정에서 이 판단 기준을 순서대로 다룹니다.

과정 둘러보기 →

×N의 의미

같은 취지의 질문이 몇 번 반복됐는지입니다. ×10을 넘으면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헷갈리게 설계된 지점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MKT TOOLS

실무자를 위한 무료 도구

카피 글자수 검사, CPC·ROAS 계산기, UTM 생성기까지.

워크스페이스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