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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예산·수익성·예측

해외 직구 자사몰 구축 광고주를 위해 글로벌 결제 대행사(PayPal, Stripe, 클라르나 등)의 수수료 요율과 환전 수수료 리스크를 상쇄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단계별 단가(CAC) 방어 전략은?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해외직구 PG수수료 CAC방어 · PayPal Stripe 수수료 마진전략 · 환전수수료 리스크 헤지

답변

먼저 수수료 구조부터 정확히 짚어야 방어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PayPal 공식 안내에 따르면 통화 환전이 없는 동일 통화 거래는 환전 수수료가 없지만, 통화가 다른 해외 거래에는 기본 환율에 PayPal이 부과하는 환전 수수료(통상 약 1% 수준)가 추가로 붙고 별도의 해외 거래 수수료가 얹어집니다. 국제 카드결제 전반으로는 해외결제 수수료가 약 2.5%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결제대행사별 실제 요율은 계약 조건·시점에 따라 계속 바뀌니, 캠페인을 설계하기 전 반드시 사용 중인 PG사의 최신 요율표로 재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마진 방어는 크게 두 갈래로 나눠 접근합니다. 하나는 상품 가격 자체에 예상 결제수수료율(3~5% 수준)을 미리 반영해 마진을 지키는 '가격 전가'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배송비·마진에서 흡수하는 '자체 부담' 방식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단계별로는 신규 시장 진입기(초기 고객 획득 단계)에는 CAC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수수료를 자체 흡수하고, 재구매·리텐션 단계에 들어서면 가격에 수수료를 반영해 마진을 회복하는 단계적 전환이 실무에서 쓰이는 방어 전략입니다. 환전 수수료 리스크는 결제 건별로 즉시 환전하지 않고 일정 금액 이상 모아 일괄 환전(batch settlement)하거나, 다중 통화 계좌를 개설해 원화로 바로 바꾸지 않고 외화 상태로 보유하다 환율이 유리할 때 환전하는 방식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환율 변동 리스크를 결제대행사에서 광고주 자신으로 옮기는 것이라, 환리스크를 직접 관리할 여력이 없는 소규모 광고주라면 오히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 거래 규모가 충분히 커진 뒤에 도입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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