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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채널선택·미디어믹스

지금 상황에서 어떤 마케팅부터 시작해야 할지 전반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스마트스토어 매출 늘리는 방법 없을까요? · 퍼포먼스 마케팅 조언부탁드립니다 · 틱톡 광고 타겟팅추천 · 막연하게 물어봅니다, 마케팅 뭐 해야 하나요? · 소규모 식품 스마트스토어 운영 N년차.. 마케팅 질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음식점 마케팅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 3년차 셀러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방향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독학중) · 한 번만 살려주세요....

답변

막막할 때는 채널 이름부터 고르지 말고, 세 가지 질문에 먼저 답해보세요. 첫째, 지금 파는 것이 '검색해서 찾는' 상품인가요, 아니면 '보여줘야 아는' 상품인가요. 전자(예: 특정 서비스명, 제품명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경우)라면 이미 존재하는 수요를 잡는 네이버 검색광고·구글 검색광고부터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후자(신제품, 인지도가 없는 브랜드)라면 메타·인스타그램처럼 발견형 채널이 먼저입니다. 둘째, 고객이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사업인가요, 오프라인 방문이 필요한가요.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광고보다 먼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과 당근 같은 로컬 채널을 챙기는 게 순서입니다 — 이 부분이 안 돼 있으면 어떤 유료 광고를 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됩니다. 셋째, 지금 예산으로 한 채널을 1~2주 이상 유지할 수 있나요. 예산이 작을 때 여러 매체에 조금씩 나눠 테스트하면 어느 채널도 유의미한 데이터가 쌓이지 않습니다. 검색 의도가 있는 채널 하나에 집중해서 먼저 전환 데이터를 쌓고, 그 데이터가 안정되면(통상 1~2주 이상) 다음 채널로 넓히는 순서가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고비를 태우기 전에 계정 구조부터 정리해두세요. 구글은 브랜드 계정·MCC, 메타는 비즈니스 관리자, 네이버는 사업자 광고주로 시작하는 편이 나중에 팀원을 늘리거나 대행사에 맡길 때 계정을 옮기는 수고를 던다. 처음부터 개인 계정으로 시작하면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자산 접근권이 흔들립니다. 이 네 가지를 먼저 정리하면 '어떤 채널이 좋은가'라는 막연한 질문이 '이 상황에서는 이 채널부터'라는 구체적인 답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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