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기준을 세 가지로 나눠 말씀드릴게요. 첫째, 사업자 형태입니다. 법인사업자는 법인 명의 지정 결제수단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대표자 개인카드로 법인 광고비를 결제하면 세무상 가지급금·업무무관경비 처리 등 정리가 번거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세무 상식으로 통용된다. 둘째, 부가세는 카드 종류와 무관합니다. 광고비 부가세 면제 여부는 카드 종류(체크·신용)가 아니라 광고 계정에 사업자등록번호를 정확히 등록했는지에 달려 있다 — 카드를 신용카드로 바꾼다고 부가세가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셋째, 해외 플랫폼(메타·구글 등)에 쓸 카드라면 혜택보다 결제 성공률을 먼저 보세요. 메타·구글 같은 해외 플랫폼에 카드를 등록할 때는 카드 자체의 할인·캐시백 혜택보다, 해외원화결제(DCC) 차단 서비스 가입 여부가 결제 성공률·수수료에 더 크게 영향을 준다 — DCC 차단이 안 된 카드는 환전 수수료가 추가로 붙거나 결제가 막힐 수 있다. 캐시백·적립률로 특정 카드를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 특정 카드사·상품명을 콕 집어 '이 카드가 가장 유리하다'고 단정할 만큼 검증된 캐시백·적립률 비교 자료는 이번 조사에서 확보하지 못했다 — 카드사별 혜택은 개편이 잦아, 온라인·전자결제 캐시백 항목이 있는 사업자카드 중 현재 프로모션을 비교해 고르는 것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