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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태그·전환·앱측정

구글애즈에서 전환수·전환가치가 며칠 지나서 다시 보면 달라지거나 심지어 마이너스로 보이는 이유는 뭔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구글애즈 전환가치 변화 · 구글애즈 전환수가 마이너스되는 경우도 있나요?

답변

네, 마이너스로 보일 수 있고 이건 오류가 아닙니다. 원인은 구글애즈가 공식 제공하는 '전환 조정(Conversion Adjustments)' 기능 때문입니다. 고객이 온라인 구매를 반품하거나 예약을 취소하면, 이미 집계된 전환을 철회해 전환수에서 차감하거나 전환 가치를 0으로 조정할 수 있는데, 이 조정은 전환수·전환 가치 열에 소급 반영되고 타겟 CPA·타겟 ROAS 같은 자동입찰 전략도 이 조정된 값을 학습에 반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렇게 작동합니다. 특정 날짜의 '전환수'가 음수로 표시되는 것은, 그 리포팅 기간 동안 취소·환불로 철회된 전환이 그 기간에 새로 발생한 전환보다 많을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계산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날짜에 신규 전환은 0건이었는데, 과거 다른 날짜에 집계됐던 전환이 그날 취소 처리돼 철회되면 그 날짜의 순 전환수가 음수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오류가 아니라 취소·환불이 발생한 시점에 소급 반영되는 정상적인 방식입니다. 며칠 지나 수치가 달라지는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새 전환 액션을 만들 때 클릭 후 전환 추적 기간을 별도로 맞춤설정하지 않으면 기본 기간이 30일이라, 이 30일 동안 발생한 전환이 계속 반영되면서 초기에 본 전환수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늘어나거나 재계산될 수 있습니다. GA4를 함께 쓰신다면, 데이터 기반 어트리뷰션(DDA)은 전환 발생 후에도 최대 7일까지 재기여가 이뤄질 수 있어서, 전환 직후 본 채널별 기여도가 며칠 뒤 다시 보면 소폭 달라지는 것도 정상 동작입니다. 다만 이 경우라면 조금 더 살펴봐야 합니다. 음수 조정폭이 취소·환불 비율로는 설명이 안 될 정도로 크게 반복되거나, 구매 전환 액션에 별도의 취소·환불 연동 로직을 설정한 적이 없는데도 조정이 자주 발생한다면, 전환 추적 스크립트가 같은 주문을 여러 번 카운트하고 있는 건 아닌지(중복 집계) 별도로 점검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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