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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분석·실험·성과개선

구글애즈 타겟 ROAS 캠페인이 오랫동안 방치돼 있었는데 최적화 상태를 어떻게 점검하나요

답변

오랫동안 방치된 타겟 ROAS 캠페인은 순서대로 세 가지를 점검하시면 됩니다. 첫째, 전환 추적입니다. 타겟 ROAS 같은 스마트 입찰 전략은 전환 추적이 정상 작동해야 제대로 돌아가는데, 방치된 계정을 열어보면 사이트 개편·결제 시스템 변경·GA4 마이그레이션 등으로 태그가 조용히 깨져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둘째, 입찰 한도입니다. 타겟 ROAS에 입찰 한도(최대/최소 CPC 제한)가 걸려 있으면 자동 입찰 최적화 자체가 제한됩니다. 예전 기준으로 설정한 낮은 CPC 상한이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으면, 알고리즘이 목표 ROAS 달성을 위한 입찰가를 시도조차 못 해서 성과가 정체될 수 있으니 이 한도가 여전히 남아 있는지 확인하세요. 셋째, 포트폴리오 입찰 전략입니다. 여러 캠페인을 묶어 공통 목표를 관리하는 이 기능은 계정의 '공유 라이브러리'에 저장되는데, 방치된 계정에서는 이미 종료됐거나 예산이 재배정된 다른 캠페인이 여전히 같은 포트폴리오 전략에 묶여 있어 타겟 ROAS 목표가 의도와 다르게 여러 캠페인에 걸쳐 적용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유 라이브러리에서 이 캠페인이 어떤 포트폴리오 전략에 속해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점검 후 손을 대실 때는 한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글 광고 학습 기간은 입찰 전략 변경, 예산 수정, 전환 추적 설정 변경, 캠페인 구조 재편성, 타겟 ROAS 목표치의 큰 폭 조정이 발생하면 리셋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점검한다고 여러 설정을 한꺼번에 바꾸면 안정화돼 있던 학습이 오히려 리셋되며 단기적으로 성과가 더 나빠질 수 있으니, 하나씩 순차적으로 바꾸시는 게 안전합니다. 바로 실서비스에 반영하기 확신이 안 서신다면, 구글 광고의 실험(Experiments) 기능으로 기존 캠페인을 기반으로 한 테스트 캠페인을 만들어 새 설정과 기존 설정의 성과를 나란히 비교한 뒤 반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대 2개의 목표를 선택해 원본과 테스트 캠페인의 성과를 자동으로 비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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