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기본 공식은 '월간 검색량 × 예상 노출 순위별 클릭률(CTR)'입니다. 네이버는 검색광고 관리자센터의 키워드도구, 구글은 키워드 플래너에서 특정 키워드의 월간 평균 검색량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검색량에 목표 노출 순위(1위, 2위 등)의 평균적인 CTR 추정치를 곱하면 대략적인 예상 방문자 수가 나옵니다. 다만 이 도구들의 검색량은 범위(구간)로만 제공되거나 최근 광고 집행 이력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어, 절대 숫자가 아니라 규모를 가늠하는 참고치로 쓰셔야 합니다. 다만 CTR 부분은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검색결과 순위별 CTR은 검색 의도(정보성 vs 구매성), 광고·오가닉 여부, PC·모바일 여부에 따라 편차가 매우 커서 '1위는 몇 %, 2위는 몇 %'처럼 업종 불문 고정된 표준 수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위 노출일수록 CTR이 급격히 높고 순위가 내려갈수록 빠르게 낮아지는 경향은 업계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지만, 구체적인 %를 여기서 단정해드리진 않겠습니다 — 지어낸 숫자로 계획을 세우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은 일반적인 업계 CTR 통계 대신 자사가 이미 집행한 광고·오가닉 노출의 실제 CTR 데이터를 순위·매체별로 정리해 곱셈에 대입하는 것입니다. 신규 채널이라 자체 데이터가 없다면, 처음에는 보수적인 추정치로 계산하고 실제 집행 후 첫 2~4주 데이터로 추정 모델을 다시 보정하는 2단계 접근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