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유입이 0명이신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하실 일은 광고를 켜는 게 아니라, 소수라도 실제로 써본 사용자가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경험하는 순간(아하 모먼트)까지 도달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겁니다. 활성화 단계 검증 없이 광고부터 켜면, 유입은 생겨도 대부분 이탈하는 밑 빠진 독에 예산만 붓는 결과가 되기 쉽습니다. 유입이 완전히 0명인 초기 서비스는 광고·SEO 같은 확장형 채널보다, 직접 타겟 커뮤니티(오픈채팅방, 관련 카페, 지인 네트워크)에 1:1로 다가가 초기 사용자 10~30명을 수동으로 모으는 '콜드 스타트' 접근이 표준적으로 권장됩니다. 초기 사용자 수가 워낙 적을 때는 자동화된 채널의 효율 자체를 측정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비용 없이 바로 시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있습니다. 방 제목과 해시태그를 기준으로 카카오톡 내 오픈채팅 검색 결과에 노출되므로, 서비스 관련 키워드를 담은 오픈채팅방을 직접 운영하며 초기 사용자와 소통하는 채널로 활용해보세요. {{서비스유형}}처럼 특정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한 서비스라면, 그 문제를 이미 논의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고가 아니라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후기 형태로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커뮤니티 침투 방식도 함께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노골적인 홍보로 인식되면 커뮤니티 신뢰를 잃을 수 있으니,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