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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브랜드·포지셔닝

매출 변동폭이 커진 기존 셀러가 온라인 마케팅 방향을 다시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3년차 셀러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방향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독학중)

답변

3년차시고 독학으로 해오셨다면, 새 채널을 더 늘리기보다 먼저 지금의 매출 변동이 어디서 오는지부터 진단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광고를 끄면 매출이 급락하는 광고 의존형 변동인지, 아니면 시즌·트렌드 변화에서 오는 변동인지에 따라 처방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진단 도구로는 MER(총매출/총광고비)의 몇 달치 추이를 그려보시길 권합니다. 매출이 오르내려도 MER 자체가 꾸준히 유지된다면 광고 의존형 변동이고, MER도 함께 흔들린다면 시즌·수요 변동형입니다. 이 구분만으로도 다음에 손댈 곳이 명확해집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3년차 셀러 단계에서는 신규 유입 확대보다 이미 확보한 고객의 재구매율을 끌어올리는 게 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구매율과 이탈률은 서로 보완 관계라, 리텐션 커브(시간 경과에 따른 재방문·재구매 비율 그래프)가 특정 구간에서 급격히 꺾이는 지점을 확인하시면 어느 시점에 고객을 놓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구매 유도 메시지, 등급 혜택 같은 CRM 투자를 검토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단일 채널에 매출이 집중돼 있다면 그 채널의 정책·알고리즘 변화 하나에 전체 매출이 출렁이기 쉽습니다. 검색광고·소셜광고·오가닉(SEO·블로그)·자사몰처럼 성격이 다른 채널을 함께 운영해 채널 간 매출 비중을 분산시키시는 게 특정 채널 변동에 대한 완충 장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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