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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광고가 DB(리드) 수집에 효과적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당근광고가 DB 광고에 효과적인가요?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업종에 따라 갈립니다. 당근은 비즈프로필 주소를 기준으로 300m~1.5km 반경을 좁혀 타겟팅하는 로컬 매체이고, 식당·카페·미용·학원·운동시설·부동산 중개 등 9개 업종에 반경 타기팅이 우선 적용돼 있습니다. 당근 자체 집계로는 반경 타기팅을 쓴 매장이 동 단위 광고보다 클릭률 20% 상승, 모객당 비용 30% 절감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매체 자체 통계라 참고용으로 보시되). 이 중에서도 부동산 중개업처럼 물리적 방문·상담이 필요한 오프라인 서비스업은 DB(리드) 수집 효과가 상대적으로 잘 보고되는 업종입니다. 반경 타기팅 우선 적용 대상에 포함돼 있어 상담·방문 예약 같은 DB 전환 목적 캠페인을 세팅하기에 적합합니다. 반대로 전국 배송 중심 이커머스나, 물리적 접점 없이 온라인으로만 완결되는 B2B 리드(SaaS 계약 등)는 당근의 '동네 생활' 맥락과 잘 맞지 않아 DB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라면 당근보다 네이버 검색광고나 링크드인처럼 검색 의도·직무 기반 타겟팅이 가능한 채널이 더 적합합니다. 어느 업종이든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당근 광고는 비즈프로필 인증이 먼저이고, 매장 사진·소개·영업시간 같은 프로필 정보가 부실하면 광고로 유입된 유저가 신뢰하지 못해 DB 전환율이 낮아집니다. DB 수집 캠페인을 켜기 전에 비즈프로필 콘텐츠부터 꼼꼼히 채워두는 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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