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어느 게 더 나은지'보다 '어느 단계를 채우는지'로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파워링크는 검색어 기반으로 즉시 노출되는 CPC 검색광고입니다. 순위는 '입찰가 × 품질지수'로 결정되며 최소 입찰가는 70원입니다. 이미 구매·문의 의도가 뚜렷한 검색 키워드(예: '○○동 치과')에 즉각 노출되는 것이 강점이라, 전환 의도가 명확한 소비자를 즉시 유입시키는 데 적합합니다. 쇼핑검색광고는 쇼핑몰상품형·제품카탈로그형·쇼핑브랜드형 3가지로 나뉘며 CPC 과금 방식(최소 입찰가 50원)입니다. 상품명·카테고리가 검색어와 자동 매칭되는 방식이라 별도 키워드 설정 없이 상품 정보 자체가 노출 여부를 좌우하며, '이미 구매를 결정하고 상품을 비교하는' 단계의 소비자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블로그 체험단은 모집 공고 등록 → 선정 → 제품 배송·체험 제공 → 콘텐츠 가이드 전달 → 후기 업로드 → 검토·승인 순서로 진행됩니다. 검색광고와 달리 즉각적 전환보다는 실사용 후기를 통한 신뢰 형성·SEO 노출(장기적 검색 유입)에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협찬 사실을 명확히 표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함께 따릅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이렇게 조합합니다. 세 채널은 소비자 여정의 서로 다른 단계를 커버하므로 경쟁 관계가 아니라 보완 관계로 봐야 합니다. 블로그 체험단으로 검색 결과 상단에 신뢰도 높은 후기 콘텐츠를 쌓아 인지·고려 단계를 채우고, 그 콘텐츠를 본 소비자가 브랜드명·상품명을 검색할 때 파워링크로 즉시 사이트로 유입시키며, 실제 구매 비교 단계에서는 쇼핑검색광고로 가격·상품 정보를 노출하는 조합이 흔히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