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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예산·수익성·예측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에서 입찰가를 낮게 설정했는데 오히려 노출·클릭이 더 잘 되는 이유가 뭔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플레이스 광고 단가 질문있습니다.

답변

직관과 달리 입찰가만으로 노출·클릭량이 정해지지 않는 구조라, 실제로 종종 벌어지는 일입니다. 같은 검색어에서 10개 이상의 플레이스광고가 경쟁할 때, 광고 순위는 입찰가만이 아니라 품질지수(quality score)를 함께 고려해 결정됩니다. 정확한 산출식은 비공개지만, 입찰가만으로는 순위가 보장되지 않으며 소재 품질과 랜딩(플레이스 페이지) 경험이 함께 반영됩니다. 또한 50원은 시스템상 최솟값일 뿐이고, 실제 노출 경쟁에서 이기려면 지역·업종·검색량에 따라 훨씬 높은 입찰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쟁이 적은 지역이나 롱테일 지역명(소규모 동네 상권 등)이라면 낮은 입찰가로도 노출·클릭이 충분히 발생합니다 — 강남역 식당처럼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만 실제 낙찰가가 최소값보다 수배 이상 높아지는 것이지, 모든 키워드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타겟팅 설정도 영향을 줍니다. 플레이스광고는 지역(동 단위)·매체(PC/모바일)·요일·시간대별로 타겟팅을 세분화할 수 있는데, 경쟁 광고 수 자체가 적은 시간대·지역대에 노출시키면 상대적으로 낮은 입찰가로도 순위·노출이 잘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료 광고 바깥의 요인도 함께 작용합니다. 플레이스 순위는 정보 완성도보다 저장하기·예약·주문·길찾기·리뷰·재방문 같은 '사람이 직접 남긴 행동 신호'의 누적에 더 크게 좌우된다고 다수의 마케팅 실무 자료가 공통 관찰합니다. 즉 광고 입찰가를 낮춘 시점과 비슷하게 리뷰·저장 수가 쌓였다면, 오가닉 신뢰도 신호가 올라가면서 전체적인 노출·클릭이 함께 늘어난 것일 수 있습니다 — 다만 이는 네이버가 공식 발표한 가중치 공식이 아니라 업계 관찰에 기반한 논쟁 등급 정보이니 참고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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