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메타(인스타그램 광고도 동일한 메타 광고관리자·결제 설정을 씁니다) 결제는 크게 자동결제(카드 등록, 결제한도 도달 시 청구)와 수동결제(선불 충전) 두 방식으로 나뉩니다. 어느 쪽이 문제인지부터 구분하는 게 먼저입니다. 선불충전이 뜻대로 안 되는 경우(예: 충전했는데 일부만 반영됨)는 대부분 카드사 승인이 대기(pending) 상태에서 멈춘 것입니다. 결제 설정 화면에서 처리 상태부터 확인해보세요. 수동결제는 미리 채운 잔액이 소진되면 광고가 자동으로 멈추는 구조라, 잔액이 예상보다 적게 남아 있으면 광고가 갑자기 꺼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일일 지출한도를 늘리고 싶은데 화면에 옵션이 없다면, 광고주가 직접 조정할 수 있는 '결제한도(threshold billing 기준액)'와 메타가 계정 레벨에서 별도로 거는 '일일 지출 한도'를 헷갈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제한도는 결제 설정에서 직접 올리고 내릴 수 있지만, 이건 '언제 청구할지'를 정하는 값이지 하루 지출 자체를 막는 상한이 아닙니다. 반면 계정 레벨 일일 지출 한도는 메타가 신규·저신뢰 계정에 시스템으로 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금액이나 해제 조건은 공식적으로 공개돼 있지 않아 계정 상태가 안정되면서 자연스럽게 풀리기를 기다리거나 지원팀에 문의하는 것 외에 뚜렷한 조정 방법이 없습니다. 참고로 통화와 시간대는 계정을 처음 만들 때 정해지면 이후 바꿀 수 없어서, 대행사·광고주 간 결제 구조를 새로 짜야 한다면 기존 계정의 한도를 조정하는 것보다 새 계정을 만드는 편이 더 빠른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