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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 비즈채널(사업장) 등록이 보류·반려되는 이유는 뭔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광고 계정보류(상호명 변경 후 비즈채널 보류) · 인스타그램 업체명/사업자번호 등록방법(GFA 비즈채널 등록 위해 사업자정보 필요)

답변

비즈채널 등록·보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정보 불일치'입니다. 네이버는 비즈채널 등록 시 입력한 정보(사이트명·URL·상호 등)를 근거로 소유·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인증 절차를 거치는데, 이때 사업자등록증상 상호와 웹사이트·플레이스에 실제로 표시된 상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심사가 보류·반려됩니다. 상호명을 최근에 바꾸셨다면, 십중팔구 이 불일치가 원인입니다. 특히 주의하실 점은, 네이버 플레이스(스마트플레이스)와 검색광고 비즈채널은 서로 다른 시스템이라 한쪽에서 상호명을 바꿨다고 다른 쪽에도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스마트플레이스에서는 이미 새 상호로 바꾸셨더라도 검색광고 비즈채널 쪽 정보는 그대로 예전 이름일 수 있고, 이 두 시스템의 정보가 어긋나 있으면 인증 단계에서 불일치로 걸립니다. 두 시스템에 각각 따로 최신 정보를 갱신해두셔야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검색광고 시스템의 정보 관리 메뉴에서 사업자정보 자체를 최신 사업자등록증 기준으로 갱신하고, 그다음 '정보 관리 > 비즈채널 관리 > 채널 추가'로 비즈채널을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채널 정보를 수정하세요. 오래된 정보 위에 새 채널을 얹으면 같은 불일치가 반복됩니다. 쇼핑몰을 비즈채널로 등록하는 경우라면, 그 쇼핑몰이 네이버 쇼핑파트너센터에 먼저 가입·입점돼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도 확인하세요. GFA처럼 인스타그램 업체명·사업자번호를 별도로 요구하는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같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정보가 각 시스템에 개별적으로 등록·인증돼야 하는 구조라서 정보를 시스템마다 따로 맞춰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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