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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캠페인으로 소재를 테스트한 뒤 전환 캠페인으로 확장하는 방법이 뭔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트래픽켐페인을 전환켐페인으로 복제 등록 · gfa 트래픽 캠페인을 진행해 전환 캠페인 소재를 찾을때의 궁금점 · 장기적 관점의 GFA 운영 프로세스 팁 부탁드립니다

답변

먼저 알아둘 것은, 캠페인 목표는 생성 후 바꿀 수 없어서 "트래픽 캠페인을 전환 캠페인으로 전환"하는 기능 자체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소재를 이관하는 방식으로 확장합니다. 1단계로 트래픽(또는 참여) 목표 캠페인에서 다수 소재를 상대적으로 저비용에 스크리닝합니다. 이때 최적화 이벤트를 '링크 클릭' 대신 '랜딩 페이지 조회'로 설정해두면 우발적 클릭을 걸러낸 조금 더 정제된 CTR·훅률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A/B 테스트 기능(캠페인·세트·광고 단위에서 변수 하나만 바꿔 비교)을 쓰면 어떤 소재가 실제로 이기는지 통계적으로 더 명확하게 가릴 수 있습니다. 2단계로 CTR·훅률 상위로 추려진 소재만 새로 만든 전환 목표 캠페인(또는 세트)에 그대로 옮겨 넣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소재는 이관되지만 학습 데이터는 이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전환 캠페인은 트래픽 캠페인의 학습 이력을 물려받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학습 단계를 거칩니다. 그러니 소재 검증은 트래픽 캠페인에서 끝내고, 전환 캠페인에서는 이미 검증된 소재로 학습 단계를 안정적으로 통과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이 방식의 핵심 이점입니다. 예산 배분 기준으로는 월 광고비의 최소 10%를 신규 소재 테스트 전용으로 배정하는 것이 업계에서 권장되는 관행입니다 — 예를 들어 월 4천만원을 쓴다면 400만~800만원 규모를 트래픽 단계 테스트에 쓰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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