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도달(Reach)은 광고를 최소 1회 이상 본 서로 다른 사람의 수, 빈도(Frequency)는 노출수를 도달수로 나눈 값 — 즉 한 사람이 평균 몇 번 봤는지를 나타냅니다. 예산·오디언스 크기·일정에 따라 광고 세트당 평균 1~2회일 수도, 그보다 훨씬 높을 수도 있습니다. 빈도 상한(Frequency Cap)은 정해진 기간 안에 한 사람에게 광고가 노출될 수 있는 최대 횟수를 미리 못박아두는 설정입니다. 실무적으로는 빈도를 결과·관련성 점수와 함께 모니터링해야 하는데, 빈도가 오르면서 성과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오디언스가 광고 피로도를 겪고 있다는 신호이고, 이때는 소재나 타겟팅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기여 설정(Attribution)은 "어떤 접점을 전환의 원인으로 인정할 것인가"를 정하는 옵션입니다. 2026년 기준 메타의 기본값은 '7일 클릭, 1일 참여 유도(engage-through), 1일 조회'입니다 — 클릭 후 7일 이내, 또는 광고를 보기만 하고(조회) 1일 이내 발생한 전환을 그 광고에 귀속시킵니다. 2026년 3월 도입된 '참여 유도(engage-through) 기여'는 좋아요·댓글·공유 같은 소셜 상호작용을 순수 '클릭'과 분리한 별도 카테고리로 다루며, 1일이라는 짧은 기여 기간만 적용합니다. CPM(Cost Per Mille)은 광고가 1,000회 노출되는 데 드는 비용입니다. 인지도 캠페인처럼 노출 자체가 목표일 때 도달 효율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