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완전히 하나로 합칠 수는 없지만, 예산을 공유하며 나란히 운영하는 것은 가능하고 실무에서도 일반적입니다. 파트너십 광고(옛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는 크리에이터가 올린 게시물(핸들·프로필이 그대로 노출)을 광고주가 광고 관리자에서 유료 광고로 집행하는 기능입니다. 크리에이터가 비즈니스 스위트를 통해 파트너십 광고 코드로 계정 접근 권한을 부여해야만 집행할 수 있는 별도 소재 유형이라, 일반 제품 소재와 한 광고 세트에 완전히 뒤섞어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같은 비즈니스 관리자, 같은 캠페인 예산 최적화(CBO) 아래에 제품 캠페인용 광고 세트와 파트너십 광고용 광고 세트를 별도로 만들어 나란히 두는 방식은 가능합니다 — 이러면 메타 알고리즘이 두 세트의 실시간 성과를 비교해 더 잘 나오는 쪽에 예산을 자동으로 더 배분합니다. 참고로 메타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파트너십 광고는 '유료 파트너십' 라벨이 없는 일반 크리에이터 핸들 광고보다 성과가 좋을 확률이 82%로 보고되며, 표준 메타 광고 대비 CPA는 19% 낮고 CTR은 53% 높다는 수치도 인용됩니다. 캠페인·세트를 나누더라도 '파편화보다 통합'이라는 원칙은 지키는 게 좋습니다. 오디언스 가설 하나마다 세트를 잘게 쪼개면 개별 세트가 받는 전환 신호가 줄어 학습이 느려지므로, 제품 캠페인과 파트너십 캠페인 각각은 목적별로 최소한의 개수로만 나누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