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수동으로 껐다 켰다 하는 방식은 가능은 하지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광고를 다시 켤 때마다 새로 검토(심사) 큐에 들어가는데, 검토는 대부분 24시간 이내 끝나지만 더 걸릴 수도 있어 그 지연 동안 노출이 0인 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출이 몰리는 시간대에 맞추려고 껐다 켰는데 정작 그 시간대에 심사가 안 끝나 있으면 의도와 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7일 이내의 짧은 정지·재개 자체가 공식적으로 학습 단계를 리셋시키는 조건은 아니지만, 꺼졌다 켜지는 것이 반복되면 알고리즘이 안정적인 전달 패턴을 유지하기 어려워져 실무적으로는 효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관찰됩니다(다만 그 영향의 정확한 크기를 수치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더 안전한 방법은 광고를 껐다 켰다 하는 대신 광고 게재 일정(ad scheduling, 데이파팅)을 쓰는 것입니다. 총예산(Lifetime Budget)으로 캠페인을 설정하면 특정 요일·시간대만 노출되도록 미리 정해둘 수 있어, 광고 자체는 계속 '활성' 상태를 유지하면서(재심사 지연 없이) 매출 시간대에만 노출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일일 예산(Daily Budget)은 이 데이파팅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시간대 통제가 목적이라면 예산 유형부터 총예산으로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