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확인해볼 순서를 안내드릴게요. 네이버 프리미엄 로그분석은 검색광고 관리자센터의 '도구 > 프리미엄 로그분석'에서 발급되는 공통키를 자사몰(또는 연동 플랫폼)에 설치해야 작동하며, 신청 후 통상 7영업일 이내 검수가 완료돼야 전환 데이터가 '다차원 보고서'에 잡히기 시작합니다. 쇼핑검색광고와 파워링크(검색광고)는 유입 경로·랜딩 구조가 다를 수 있어, 한쪽만 추적 스크립트가 정상 설치돼 있으면 다른 한쪽 전환이 누락됩니다. 구조적으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는 네이버쇼핑 파트너센터에 등록된 상품DB(EP)를 통해 노출되고, 구매전환은 쇼핑 자체의 결제 연동 데이터로 집계되는 경로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파워링크의 전환은 광고주 사이트에 설치한 프리미엄 로그분석 스크립트에 전적으로 의존하므로, 두 광고상품이 서로 다른 전환 집계 경로를 쓴다는 점이 '한쪽만 안 잡히는' 현상의 구조적 원인일 수 있습니다(네이버가 이 아키텍처 차이를 상세 문서로 공개하지는 않아 실무 관찰에 근거합니다). 검색광고 최종 URL에 파라미터(UTM 등)가 쇼핑광고와 다른 형식으로 붙어 있으면, 분석 도구가 그 유입을 다른 소스로 분류하거나 아예 매칭에 실패해 전환이 해당 캠페인에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광고상품의 최종 URL 파라미터 형식이 동일한지부터 대조해보세요. GA4를 쓰고 계시다면, 주요 이벤트(Key Event)로 설정한 시점부터만 데이터가 조회되고 과거 기간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하세요. 검색광고 랜딩페이지가 쇼핑광고 랜딩페이지와 다른 URL·다른 이벤트 트리거를 쓰고 있다면, 검색광고 쪽 페이지에만 해당 이벤트가 아예 설정되지 않았을 가능성부터 GA4 '실시간'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