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 가능합니다. 틱톡은 Business Center라는 허브에서 광고 계정·픽셀·카탈로그·사용자 권한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데, 대행사가 여러 광고주를 운영할 때는 Business Center 하나에 광고주별 광고 계정을 하위 자산으로 붙이는 구조를 권장합니다. 자산을 다른 Business Center와 공유할 때는 접근 권한 등급을 나눠 줄 수 있습니다. 관리자 등급은 예산·타겟팅·소재를 직접 수정할 수 있지만, 분석 등급은 리포트·성과 지표 열람만 가능하고 캠페인 설정은 바꿀 수 없습니다. 대행사가 광고주 쪽 Business Center에 자산을 공유할 때 등급을 분석 수준으로 낮추면, 광고주가 요약 리포트는 보되 세부 소재·타겟팅 데이터에는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등급 명칭과 기본값은 UI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으니 Business Center의 '파트너' 또는 '사람' 메뉴에서 현재 제공되는 등급 목록을 실제로 확인하고 세팅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Ads Manager 계정 안에서도 사용자별 역할을 나눠 초대할 수 있어서, 광고주 담당자를 열람 전용 역할로만 초대하면 세부 운영 데이터 없이 전체 성과 추이만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픽셀·전환 데이터의 소유권 자체는 광고주 명의 Business Center에 두고 대행사는 파트너로 등록해 운영 권한만 받는 구조가, 계약 종료 시 데이터 분쟁을 줄이는 방법으로 실무에서 더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