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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검색·디스플레이·소셜·영상광고

카카오·당근 등에서의 지역광고가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대비 퍼포먼스가 괜찮은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구글 광고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

답변

먼저 짚고 갈 점은, 당근과 네이버 플레이스가 같은 '지역광고' 범주로 묶이지만 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겁니다. 당근 반경 타겟팅은 정해진 예산을 근접 반경에 집중 노출하는 유료 광고 방식이고, 네이버 플레이스는 광고 상품과 자연 검색 노출이 함께 존재해서 광고를 꺼도 정보·리뷰가 쌓이면 무료 노출이 계속 누적되는 구조입니다. 당근 반경 타겟팅은 비즈프로필 등록 주소 기준 최소 300m부터 최대 1.5km까지 100m 단위로 좁게 설정할 수 있고, 당근 자체 집계로는 이를 이용한 가게가 동 단위 광고 대비 클릭률 20% 높고 모객 1건당 광고비는 30% 절감됐다고 합니다(다만 자체 집계라 업종·지역 편차는 클 수 있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쪽은 정보 완성도만이 아니라 저장하기·예약·길찾기·리뷰·재방문 같은 실제 사용자 행동 신호가 순위에 크게 작용한다는 게 다수 마케팅 실무 자료의 공통된 설명입니다(네이버가 공식 가중치를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채널 중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퍼포먼스가 더 좋은지 업종을 아우르는 공식 비교 데이터는 없습니다. 업종·상권 밀도·고객의 검색 습관에 따라 결과 편차가 크다는 게 실무 컨센서스입니다. 그래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소액으로 두 채널을 한 달 정도 병행 테스트해서 클릭당 비용과 실제 방문·문의 전환을 자기 매장 데이터로 직접 비교해보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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