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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 예산을 늘리거나(대행사 진행 중 포함) 줄이는 타이밍·기준은 어떻게 잡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메타 광고 예산 올리는 타이밍 질문 · 메타광고 예산 증액/감액 이렇게 해도 괜찮은가요? (대행사 진행 有)

답변

예산을 늘리거나 줄이는 타이밍은 '얼마나'와 '언제'로 나눠서 보시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증액 기준은 한 번에 20%를 넘지 않는 것이 권장됩니다. 20%를 초과하는 증액은 알고리즘이 학습해온 전달 조건을 크게 바꿔 새로운 탐색(학습) 단계를 유발할 수 있고, 증액 간격도 3~5일은 두어 재안정화할 시간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액도 방향만 다를 뿐 원리는 비슷합니다. 20%를 넘게 줄일 때도 같은 이유로 재학습(학습 리셋)이 유발될 수 있다고 업계는 봅니다 — 방향과 무관하게 변화 폭이 기준입니다. 시점 기준으로는 이것도 함께 보세요. 광고 세트가 만들어진 뒤 최소 첫 7일(학습 단계)은 큰 변경을 하지 않는 것이 권장되며, 예외적으로 비용이 목표 CPA의 3배를 넘어서는 등 심각하게 저조할 때만 그 기간 안에도 조정을 검토합니다. 볼륨을 더 키우고 싶다면 한 캠페인 예산을 계속 올리기보다, 성과가 검증된 캠페인을 복제해 별도 예산으로 병행 운영하는 수평 스케일업을 함께 쓰는 편이 학습 리셋 위험을 줄입니다. 대행사가 진행 중인 계정이라면 이 부분도 챙겨주세요. 광고주가 대행사와 상의 없이 예산을 임의로 바꾸면 대행사가 추적하던 최적화 실험·변경 이력과 겹쳐 원인 분석이 어려워질 수 있어, 예산을 바꾸기 전에 먼저 대행사와 공유·합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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