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메타 광고 관리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광고에 설문조사(투표) 스티커를 넣는 기능을 공식 제공합니다. 광고 만들기 단계에서 '상호작용 투표 추가'를 선택하고 질문과 두 개의 선택지를 입력하면 시청자가 스토리 위에서 바로 응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인스타그램 앱 안에서 오가닉 스토리에 쓰는 '설문(폴)' 스티커 기능 자체를 그대로 부스트하는 형태는 아니고, 광고 관리자에서 별도로 스토리 광고를 새로 만들면서 그 안에 투표 스티커 옵션을 넣는 방식으로 세팅하셔야 합니다. 메타 파일럿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투표 스티커 광고를 쓴 캠페인의 90%가 3초 조회수를 늘렸고, 던킨 사례에서는 동영상 조회당 비용이 20% 낮아진 결과가 보고됐습니다(다만 개별 브랜드 파일럿 사례라 모든 업종에 동일하게 재현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게 정책 조사처럼 이름·연락처 등 구조화된 DB까지 수집해야 하는 형태라면, 투표 스티커보다는 메타의 '잠재고객 확보(리드 생성)' 캠페인 목표와 인스턴트 폼(리드 양식)을 함께 쓰는 게 더 맞습니다 — 투표 스티커는 단답형 반응 수집용이고, 구조화된 정보 수집은 리드 양식이 전용 기능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