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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매출최적화 광고에서 효율 좋은 키워드를 수동 광고로 옮길 때 중복 입찰·제외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매출 최적화 키워드를 수동으로 이관할 때, 중복 입찰 및 제외 처리 관련 질문입니다.

답변

먼저 구조를 정리하면, 매출최적화 광고는 키워드를 따로 추가할 수는 없지만 제외 키워드는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수동 성과형 광고는 키워드를 직접 입력하고 입찰가를 직접 통제하는 구조입니다. 매출 최적화로 2~4주간 데이터를 쌓아 잘 팔리는 키워드·입찰가 구간을 파악한 뒤 수동으로 옮기는 단계적 흐름이 업계에서 흔히 권장되니, 이미 그 정도 데이터가 쌓이셨다면 이관 타이밍 자체는 적절합니다. 중복 입찰 걱정에 대해서는, 제외 처리 후 수동 운영 쪽을 권해드립니다. 효율 좋은 키워드를 수동으로 옮긴 뒤에도 매출최적화 광고에서 그 키워드를 계속 자동으로 함께 노출시키면, 같은 상품이 같은 검색어에 두 광고로 동시에 경쟁하게 돼 광고비가 중복 소진되고 노출 순위 경쟁(자기잠식)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인 입찰 광고 구조의 원리입니다. 매출최적화에서 그 키워드를 제외 키워드로 등록해 수동 광고로 일원화하는 게 중복 입찰을 막는 확실한 방법입니다(다만 쿠팡이 자동·수동 광고 간 중복 노출을 시스템적으로 자체 조정해주는지는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해, 안전하게는 직접 제외 처리로 역할을 분리하시는 걸 권합니다). 걱정하신 '제외 처리 시 노출 지수·광고 점수에 부정적 영향'은, 특정 광고 상품에서 키워드를 빼는 것일 뿐 상품 자체의 전체 노출 지수나 오가닉 순위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공식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다만 이는 확정된 공식 설명이 아니라 일반적인 광고 구조 이해에 기반한 추정이니, 이관 후 노출 지수 변화를 직접 모니터링하시는 걸 권합니다. 참고로 구매 전환율이 0%인 키워드('무료', '샘플' 등)는 광고비만 소진시킬 가능성이 높아 매출최적화·수동 어느 쪽이든 즉시 제외 처리하시는 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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