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병의원 상담신청 DB는 캠페인 목표 자체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메타는 캠페인 레벨에서 목표를 1개만 지정할 수 있어, '잠재고객 확보'와 '전환(외부 랜딩)' 중 하나를 처음부터 정해 시작해야 합니다. 두 방식의 차이는 이렇습니다. '잠재고객 확보' 목표는 사용자가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 인스턴트 양식으로 연락처를 남기는 구조라 이탈 없이 빠르게 DB를 모으는 데 유리하지만, 양식 항목이 정형화돼 있어 상세한 상담 내용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별도 랜딩페이지로 보내 '전환' 목표로 잡으면 상담 신청 폼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지만, 랜딩페이지에 전환 추적(픽셀·CAPI)이 정확히 붙어 있어야 최적화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어느 쪽을 고르든 의료광고법 준수가 우선입니다. 치료경험담·과장·비교 등 소비자가 효과를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은 금지되며, 자사 홈페이지·자체 랜딩페이지는 사전심의 대상 매체 목록에서 빠져 있어 실무상 사전심의 의무는 없지만 내용 규제(제56조)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상담신청을 유도하는 문구·혜택 설계에서는 유인·알선 규정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영리 목적의 본인부담금 할인·금품 제공식 유도는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