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둘은 완전히 다른 도구가 아니라 같은 기반 위에 있는 두 개의 진입점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프로페셔널 계정(비즈니스 또는 크리에이터)으로 전환하면 인사이트, 광고 캠페인, Shop·카탈로그 등 개인 계정에는 없는 도구를 쓸 수 있는데, '인앱 홍보하기'와 '메타 광고관리자'는 이 프로페셔널 계정 위에서 작동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진입점입니다. 차이는 설정의 정밀도에서 나옵니다. 메타 광고관리자는 캠페인 > 광고 세트 > 광고의 3단계 구조로, 광고 세트 단위에서 타겟(오디언스), 게재 위치, 예산, 입찰 전략, 최적화 이벤트까지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인스타그램 인앱 '게시물 홍보하기'는 이 구조를 단순화해 목표·오디언스·예산·기간 정도의 최소 옵션만 제공하는 약식 버전입니다. 그래서 목적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2025년 미국 소매 광고비 중 어드밴티지+(자동화) 캠페인 점유율이 35%에 달할 만큼 세밀한 수동 설정보다 자동 최적화가 이미 업계 주류로 자리잡고 있어서, 정밀 타겟팅이 필요 없는 단순 홍보(팔로워 늘리기, 게시물 도달 확대 등) 목적이라면 인앱 홍보하기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전환·매출처럼 세밀한 최적화가 필요하다면 광고관리자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