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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GFA, 지면(이미지배너/네이티브)별로 캠페인을 분리해야 하나요 합쳐야 하나요

답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건 아니고, 목적에 따라 갈립니다. 먼저 소재 쪽 사정부터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GFA의 지면별 소재 규격은 서로 다릅니다 — 피드 지면용 이미지 배너는 1200×1200픽셀(1:1), 모바일 다중 배너는 1250×560픽셀, 스마트채널 배너는 750×200픽셀입니다. 지면마다 요구되는 이미지 비율·구도가 달라 같은 소재를 여러 지면에 그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비용 측면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GFA는 타겟팅 범위를 좁힐수록 CPC가 상승합니다. 지면을 합쳐서 광범위하게 노출하면 단가는 낮아지지만 지면별 성과 편차를 구분해서 보기 어렵고, 지면을 나눠 분리하면 지면별 최적화·예산 배분은 가능해지는 대신 각 캠페인의 경쟁 범위가 좁아져 단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성과 관리 관점에서는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GFA는 '평균 과금가' 방식으로 지면·시점별 경쟁 강도에 따라 실제 청구 금액이 다르게 결정되므로, 지면마다 경쟁 강도·전환 패턴이 다른 경우가 흔합니다. 성과 차이가 뚜렷하다면 예산·입찰가를 지면별로 따로 관리할 수 있게 캠페인을 나누는 것이 실무적으로 유리하고, 아직 지면별 성과 데이터가 부족하다면 일단 합쳐서 데이터를 모은 뒤 편차가 보이면 그때 나누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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