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이버 검색광고의 공식 용어는 '무효클릭'입니다. 의심 클릭의 클릭일시·유입 IP·클릭된 키워드를 정리해 검색광고 고객센터의 무효클릭 조사요청 경로로 접수하면, 네이버가 자체 클릭 로그와 대조해 판정하고 무효로 인정된 클릭 비용은 비즈머니로 환급합니다. 회신까지 통상 영업일 기준 보름 안팎이 걸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 차원에서는 광고노출제한 IP를 직접 등록(최대 약 600개, 유동 IP 와일드카드 지원)해 특정 IP의 노출 자체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동 IP를 쓰는 정교한 부정클릭은 매번 IP가 바뀌기 때문에 IP 등록만으로는 근본적으로 막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것처럼 클릭 흔적조차 안 남는 상황이 실제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유동 IP라도 최소한 흔적이 남아 조사 근거로 쓸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리워드앱·오퍼월 트래픽을 활용한 클릭 유도처럼 훨씬 정교한 무효트래픽이 나타나고 있어서, IP 추적 사이트로 확인이 안 된다고 부정클릭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조사요청을 넣으실 때는 '의심'이 아니라 근거 로그가 승인 가능성을 높입니다. 클릭 흔적 자체가 안 남는 상황이라면, 짧은 시간에 비정상적으로 예산이 급격히 소진된 로그나 시간대별 클릭 패턴을 캡처해서 함께 제출하시는 게 조사요청을 뒷받침하는 실무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