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전망을 논하기 전에 플랫폼부터 짚어보면, 2026년 기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은 스마트스토어 연동과 검색 가점이 강점인 네이버 쇼핑라이브, 사업자등록 없이 개인 셀러도 입점 가능한 그립, 쿠팡 트래픽을 활용하는 쿠팡 라이브, 구독자 기반 수수료 0원인 유튜브 쇼핑, 선물하기·F&B 카테고리에 강점 있는 카카오 쇼핑라이브로 나뉩니다. 유아식품이라면 스마트스토어 연동이 강한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자연스러운 선택지입니다. 시청자 모으는 게 가장 큰 고민이시죠. 라이브커머스 성패는 방송 당일보다 방송 전 사전 마케팅(SNS·이메일·앱 푸시를 통한 알림 신청 유도, 인플루언서 시딩)에서 크게 갈립니다. 지금처럼 알림받기·찜하기 등록자가 적은 시점이라면, 방송을 서두르기보다 사전 알림 신청자를 먼저 모으는 데 집중하시는 게 순서상 맞습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채팅공지로 고객 문의에 대응할 수 있고, 라이브 시작 시 팔로워·알림 신청자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니, 시청자를 사전에 모아두면 방송 시작과 동시에 그 팔로워 풀에 직접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방송 구성에서는, 시청자는 방송 시작 후 처음 3분 안에 계속 볼지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어 오프닝에서 핵심 혜택을 바로 제시하는 구성이 권장되고, 반대로 방송 종료 임박 시점(클로징, 약 10분)에 전체 매출의 30~40%가 몰리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으로 보고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만큼 오프닝 혜택과 클로징 마감 혜택을 미리 설계해두시면 시청 유지·전환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