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에 몇 개까지 써도 안전한가'라는 고정된 숫자를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하루 20~30개' 같은 수치는 개별 운영자의 경험담이지, 검증된 공식 기준이 아닙니다 — 절대 개수보다 아래에서 다루는 패턴(속도·다양성·계정 신뢰도)이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대신 어떤 패턴이 위험한지 알려드릴게요. 짧은 시간 안에 비슷한 출처(같은 계정 또는 계정군)에서 같은 대상(상품·링크)에 대한 게시가 몰리는 패턴은 네이버가 쇼핑몰 리뷰 조작에 적용하는 어뷰징 판단 논리와 유사하게 다뤄질 수 있습니다. 진짜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활동은 시차를 두고 서서히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짧은 기간에 몰아서 대량 게시하면 이 시차 압축 패턴 자체가 감시망에 걸리는 신호가 됩니다 — 개수 자체보다 '짧은 시간에 몰아 쓰는가'가 핵심 판단 축입니다. 채널이 블로그라면,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검색 누락) 진단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저품질 콘텐츠 대량 발행'과 '부자연스러운 활동 패턴(단시간 대량 발행 등)'입니다. 블로그도 카페와 마찬가지로, 하루 게시 개수 자체보다 짧은 시간에 몰아 발행하는 패턴, 그리고 발행하는 콘텐츠의 개별 품질(원본성)이 함께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신규 계정(생성일이 최근이고 활동 이력이 짧은 계정)은 활동 이력이 오래되고 다양한 계정보다 감시망에 걸릴 여지가 큽니다. 계정 신뢰도가 낮은 초기에는 게시 빈도를 보수적으로 가져가고, 활동 이력이 자연스럽게 쌓인 뒤에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 즉 '안전한 개수'는 고정값이 아니라 계정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