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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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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마케팅용으로 활성화된 인스타그램 계정을 구매·대여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DM 보내는 용도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계정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답변

실무에서 '계정 육성'·'시딩 계정'은 마케팅 목적으로 장기간 일반 회원처럼 활동 이력을 쌓은 뒤 홍보성 게시물을 올리는 데 쓰는 계정을 가리키는 업계 통용 표현이며, DM 마케팅용으로 유통되는 '활성화된 계정'도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지거나 개인 계정을 매입한 것입니다. 다만 이런 계정을 구해드리긴 어렵습니다. SNS 플랫폼 전반에서 통용되는 원칙상,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은 계정을 본인이 직접 소유·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계정의 매매·양도·대여는 서비스 약관 위반에 해당해 발견 시 계정 정지·삭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계정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DM을 뿌리는 것도 별도 문제입니다. 정보통신망법 제50조에 따라 전자적 전송매체로 영리목적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면 수신자의 명시적 사전 동의가 필요하며, 매입·대여한 계정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DM을 대량 발송하는 것은 이 규정 위반 소지가 있고 오후 9시~다음날 오전 8시 발송은 별도 동의가 없으면 위반 시 3천만원 이하 과태료 대상입니다. 대신 권해드리는 방향은, 실사용자 기반 관계를 장기적으로 설계하는 공식 비즈니스 계정 운영이나 실제 활성 인플루언서와의 정식 협업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계정 매매 없이도 DM·팔로워 도달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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