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정확한 시세표부터 말씀드리면, 인플루언서 협찬료·조회당비용·MG의 정확한 단가표는 팔로워 규모·업종·플랫폼·시즌마다 편차가 매우 커 공식 통계나 정찰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업계 조사의 공통된 결론입니다. 견적은 인플루언서·에이전시별 개별 협상으로 결정됩니다. 다만 구조는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MG(미니멈개런티)는 공동구매·라이브커머스형 협업에서 실제 판매량과 무관하게 인플루언서에게 최소한으로 보장하는 고정 대가를 뜻하는 업계 통용 개념이며, 판매 실적이 기준을 넘으면 별도 수수료(러닝개런티)를 추가 지급하는 구조가 흔히 함께 쓰입니다. 2차 활용까지 고려한다면 비용이 더 붙습니다. 인플루언서·셀럽이 만든 게시물을 브랜드가 유료 매체(광고)로 재활용하려면 원본 게시료와 별도로 2차 활용 라이선스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 실무 관행이며, 비용 비율은 원고료 대비 20~50% 수준이 업계 참고치로 언급되나 공식 통계나 법정 기준은 아닙니다. 예산이 빠듯하다면, 제품 제공(무가) 방식이 유료 창작 대행보다 낮은 비용으로 콘텐츠를 확보하는 접근입니다. 조회당비용·게시물당 비용·MG 견적을 받기 전에 '무가로도 가능한 규모인가'부터 판단하는 것이 예산 설계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