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체험단 절차 자체는 이렇습니다. 모집 공고 등록→선정 마감·블로거 선정→제품 배송 또는 방문 체험 제공→콘텐츠 가이드 전달→후기 업로드→검토·승인 순서로 진행되며, 리뷰어와의 신속한 소통과 명확한 가이드 전달이 이행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신뢰도를 보려면 과거 이력을 확인하세요.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지침은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문구를 게시물 제목이나 첫 부분에 공개하도록 요구하는데, 후보의 과거 협찬 게시물이 이 원칙을 지켰는지 확인하면 이번에도 가이드를 잘 따를 사람인지 가늠하는 실무적 기준이 됩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게 있습니다. 참여율은 (게시물 참여 수 ÷ 팔로워 수) × 100으로 계산되는데, 팔로워 수만 많고 참여가 낮은 계정은 실제 도달·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선정 기준을 팔로워 수 한 줄로만 세우기보다 최근 게시물 몇 개의 참여율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형식 요구는 미리 못박아두세요. 체험단에게 요구하는 콘텐츠 형식(사진 후기, 릴스, 블로그 포스팅)은 캠페인 목표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도달·확산이 목표라면 릴스 같은 숏폼을, 정보 검색 유입이 목표라면 블로그 텍스트를 필수 조건으로 선정 공고에서 미리 명시해두는 것이 분쟁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