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MKT FAQ

MKT FAQ 태그·전환·앱측정

UTM 파라미터만으로도 구매·장바구니 같은 전환까지 추적할 수 있나요, 아니면 픽셀 같은 별도 스크립트가 필요한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UTM도 전환 추적이 가능한가요…?

답변

아니요, UTM만으로는 부족합니다. UTM 파라미터는 '이 방문이 어디서 왔는지'를 URL에 표시해두는 라벨(꼬리표)일 뿐, 그 자체로는 장바구니 담기·구매 같은 사용자 행동을 감지하는 스크립트가 아닙니다. UTM만 달아놓고 GA4나 픽셀 같은 이벤트 추적 스크립트가 사이트에 설치돼 있지 않으면, 애초에 구매라는 '사건'을 감지할 주체가 없어 전환 자체가 기록되지 않습니다. 실제 흐름은 이렇습니다. 사용자가 UTM이 붙은 링크로 유입되면 GA4나 픽셀 같은 추적 스크립트가 그 UTM 값을 세션의 소스/매체/캠페인 정보로 기록해두고, 이후 그 세션 안에서 픽셀·GA4 태그가 실제 구매·장바구니 이벤트를 감지하면 그 이벤트에 앞서 기록해둔 UTM 정보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즉 UTM은 '누가 유입시켰는지'의 꼬리표이고, 실제 전환 감지는 별도의 이벤트 추적 스크립트 몫입니다. 최소한 필요한 건 사이트에 GA4 기본 태그(gtag 또는 GTM을 통한 GA4 구성 태그)가 설치돼 있고, 구매·장바구니 이벤트가 GA4의 이커머스 표준 이벤트(add_to_cart, purchase)로 전송되도록 설정돼 있는 것입니다. 이 기본 골격이 없으면 UTM을 아무리 정교하게 설계해도 전환을 추적할 방법이 없으니, 픽셀·GA4 태그 설치가 선행돼야 합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