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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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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로 구매한 트래픽이 GA나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는 확인이 안 된다고 하는데, 이게 정상적인 설명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트래픽 작업 GA로 확인 불가한가요???

답변

그 설명은 정상적인 기술 원리로 보기 어렵습니다. 정상적인 유입(광고든 오가닉이든)은 사람이 실제로 브라우저를 열고 페이지를 요청하는 행위이므로, GA4나 네이버 애널리틱스 같은 분석 도구는 그 요청을 그대로 세션으로 기록합니다. '실제 방문은 있었는데 분석 도구에서만 안 보인다'는 설명은 기술적으로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 분석 스크립트가 정상 작동하는 사이트라면 봇이든 사람이든 페이지에 도달한 요청은 원칙적으로 잡힙니다. 무효 트래픽(IVT)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GIVT(일반 무효 트래픽)는 알려진 봇·크롤러·데이터센터 트래픽처럼 표준 목록·필터로 쉽게 걸러지는 유형이고, SIVT(정교한 무효 트래픽)는 사람 트래픽으로 위장해 고급 분석으로만 걸러지는 유형입니다. '외주 트래픽이 분석 도구에서 안 잡힌다'는 설명이 사실이라면, 그건 정상 유입이 아니라 SIVT급 봇 트래픽이거나 애초에 실제 페이지 요청 자체가 발생하지 않은(가짜 클릭 카운트만 파는) 상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이런 상품을 계속 쓰시면 리스크가 있습니다. 외주로 트래픽을 구매하는 상품은 실제 잠재고객 유입이 아니라 숫자만 부풀리는 봇 트래픽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매출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고 비용만 낭비됩니다. 또한 이런 트래픽이 검색광고 플랫폼의 클릭·노출과 뒤섞이면 무효클릭으로 판정돼 오히려 계정 신뢰도에 불이익이 갈 수 있고, 대법원 판례(2019도14620)에서 보듯 경쟁사를 겨냥한 조직적 부정클릭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어 구매자 쪽도 연루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실제 방문·매출로 이어지는 유입을 늘리고 싶으시다면,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구글애즈·메타광고 같은 공식 광고 플랫폼(클릭당 과금이 투명하고 무효클릭은 자동 환불됨), SEO·콘텐츠 마케팅, 실제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협업 같은 채널은 유입 경로가 분석 도구에 정상적으로 기록되고 성과 검증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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