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Meta 맞춤 타겟(Custom Audience)은 웹사이트 방문자(픽셀), 고객 리스트 업로드, 앱 활동, Meta 플랫폼 참여 4가지 데이터 소스로 만들 수 있는데, 특정 페이지 방문자만 뽑으려면 그중 '웹사이트' 소스를 쓰시면 됩니다. 광고 관리자 > 오디언스에서 맞춤 타겟을 새로 만들 때 이벤트 소스로 픽셀(또는 CAPI)을 선택하고, 기준을 '특정 웹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으로 지정한 뒤 URL 규칙에 그 페이지의 URL 일부(슬러그·키워드)를 넣으면, 전체 방문자가 아니라 그 페이지를 실제로 방문한 사람만 오디언스에 포함됩니다. 기본 조건은 'URL이 다음을 포함(contains)'이고, 규칙을 여러 개 추가하면 AND로 결합됩니다. 이때 조건을 '다음과 같음(equals)'으로 걸면 UTM 파라미터 같은 트래킹 코드 하나만 달라져도 방문자가 오디언스에서 빠지는 문제가 흔히 생깁니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URL이 다음을 포함(contains)'을 기본으로 쓰시는 걸 권합니다. 다만 상품 상세페이지처럼 URL 구조가 비슷한 페이지가 많다면 URL 뒷부분(상품 슬러그)까지 정확히 넣거나 페이지에 별도 파라미터를 붙여 구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렇게 만든 오디언스는 동적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며, 설정한 유지 기간(최대 180일) 동안만 남아 있다가 자동으로 빠집니다 — 새로 방문한 사람은 바로 들어오고, 기간이 지난 사람은 자동으로 제거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맞춤 타겟 생성 최소 인원은 100명이고, 실제로 광고가 전달되려면 500~1,000명 이상은 돼야 하니, 특정 페이지 방문자 수가 너무 적으면 리타겟팅 오디언스가 잘 채워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