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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분석·실험·성과개선

{채널} 광고의 기여도(어트리뷰션)를 어떻게 측정하고 설정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광고 기여측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메타 광고 성과측정 기준(직접클릭 vs 노출후구매 중 무엇을 매출로 볼지) · 메타 광고 결과 데이터가 실제 매출보다 과집계됨(기여 설정)

답변

기여도(어트리뷰션) 측정은 마지막 클릭 하나에만 전부를 몰아주는 라스트 클릭 모델의 한계 — 검색광고처럼 전환 직전 접점만 계속 과대평가되고, 인지도를 만든 디스플레이·소셜 같은 상단 퍼널 채널의 기여가 0으로 사라지는 문제 — 를 보완하려고 여러 터치포인트에 기여도를 나눠 배분하는 멀티터치어트리뷰션(MTA) 개념부터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채널별로 실제 설정을 보면, GA4는 2026년 현재 데이터 기반 어트리뷰션(Data-driven)과 유료+오가닉 라스트 클릭 두 가지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첫 클릭·선형 같은 규칙 기반 모델은 2023년 11월에 폐기됐습니다). 메타는 2026년 기준 기본 기여 설정이 '7일 클릭, 1일 참여 유도, 1일 조회'입니다 — 클릭 후 7일 이내 또는 광고를 본 뒤 1일 이내 발생한 전환을 메타 성과로 귀속시킵니다. 이 기간이 GA4·구글애즈의 기여 기간과 서로 다르기 때문에, 채널별 매출을 그대로 더하면 같은 전환이 여러 채널에 중복 집계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여러 매체의 기여도 배분 방식이 서로 달라 어느 모델을 믿어야 할지 판단이 안 서신다면, 매체별 클릭 기여 모델 대신 채널 단위 리프트 테스트(인크리멘털리티, 증분 분석)로 넘어가시는 걸 권합니다. 광고를 노출한 집단과 노출하지 않은 통제 집단의 전환 성과를 비교해, 광고가 없었어도 자연적으로 발생했을 매출(오가닉)을 제외한 순수 광고 효과만 분리해서 보는 방법입니다. 클릭 기반 기여 모델보다 훨씬 근본적으로 '이 채널이 실제로 매출을 늘렸는가'에 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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