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몇 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첫째, 비공개 계정 여부입니다. 비공개로 설정하면 팔로우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프로필 자체는 검색에 뜨지만 게시물 콘텐츠는 보이지 않고, 탐색탭 같은 추천 노출에서는 제외됩니다. 검색이 완전히 막히는 건 아니지만 계정을 처음 발견하는 경로가 크게 줄어듭니다. 둘째, '계정 상태(Account Status)'를 확인해보세요. 이건 콘텐츠가 삭제됐는지, 특정 기능이 제한됐는지, 비팔로워 대상 추천(탐색·릴스·피드)에 노출될 자격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공식 대시보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나 이용약관을 위반한 이력이 있으면 여기서 노출 제한이 걸려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콘텐츠 성격도 봐야 합니다. 2026년 4월 30일부터 인스타그램은 원본 콘텐츠 보호 정책을 사진·캐러셀까지 확대해서, 본인이 만들지 않은 콘텐츠를 주로 재게시하는 계정은 탐색·피드·발견 탭 같은 비팔로워 대상 추천에서 제외되고 최근 30일 활동 기준으로 롤링 평가됩니다. 리그램·큐레이션 위주로 운영하신다면 이 정책 영향을 먼저 의심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검색은 아이디(username)뿐 아니라 프로필 '이름(name)' 필드도 함께 매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랜드명·키워드가 아이디에는 있어도 이름 필드에 없으면 그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덜 걸릴 수 있으니, 이름 필드에 검색되길 원하는 키워드를 넣어두는 것도 손해 볼 것 없는 기본 세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