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먼저 알아두실 게 있습니다. 고도몰(NHN커머스) 사례를 보면, 네이버 로그인 연동의 클라이언트 아이디를 초기화(연동 해제)하더라도 기존에 네이버 로그인으로 가입했던 계정이 탈퇴 처리되는 건 아니고 '로그인이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즉 회원 데이터(주문 이력, 적립금 등)는 그대로 남지만, 그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할 방법이 없어지는 겁니다. 이건 고도몰에서 확인된 동작이라 카페24·메이크샵 등 다른 솔루션도 유사할 가능성이 높지만, 솔루션마다 세부 동작이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전환 전 자사 쇼핑몰 솔루션의 공식 문서·고객센터로 정확한 동작을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SNS(네이버) 간편로그인 회원을 아이디·비밀번호 방식의 일반회원으로 자동 전환해주는 표준 기능은 카페24·고도몰 등 주요 쇼핑몰 솔루션 공식 문서에서 명시적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확실한 답을 원하신다면 자사 쇼핑몰 솔루션의 1:1 문의 채널로 직접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이 부분은 솔루션마다, 업데이트 시점마다 달라질 수 있는 영역입니다. 실무적으로는, 회원이 본인인증(휴대폰 인증 등)을 거쳐 새 비밀번호를 발급·설정할 수 있는 '비밀번호 찾기/재발급'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이 흔히 쓰이는 대안입니다. 다만 네이버 로그인으로만 가입한 회원은 애초에 아이디·비밀번호 체계 자체가 없을 수 있어, 이 경우 '재발급'이 아니라 '신규 비밀번호 최초 설정'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UX는 솔루션마다 다르므로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연동을 끊기 전에 반드시 사전 공지가 필요합니다. 안내 없이 끊으면 회원이 로그인 방법을 몰라 이탈하거나 CS 문의가 몰릴 수 있습니다. 공지에는 전환 기한과 함께, 비밀번호 재설정(본인인증) 경로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