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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대행사·외주·RFP·계약·정산

대대행(공식대행사 아래에서 실제 운영을 맡는 구조)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네이버 대대행 운영 질문 · 네이버 대행사 어떻게 다시는지.. · 틱톡렙사, 공식에이전시 질문) 대행 파트너십에 대해서

답변

구조부터 보면, 국내 매체(네이버·카카오 등)는 매체사가 집행액 대비 수수료를 대행사에 직접 지급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대대행 구조에서는 매체와 직접 계약한 1차(공식)대행사가 이 수수료를 받고, 실제 소재 제작·매체 운영을 수행하는 2차 대행사(대대행사)에는 그 수수료의 일부를 재분배하는 방식이 업계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다만 정확한 재분배 비율이나 표준 계약 형태를 매체가 공식적으로 정해둔 문서는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은 1차 대행사와의 개별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대행사로 일하시거나 대대행사와 협업하실 때 알아두실 점은, 이 구조가 하도급 성격을 띨 수 있다는 겁니다. 하도급법상 서면(계약서) 미교부, 대금 지연지급 같은 유형이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로 자주 적발되는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안내하고 있고, 실제로 대기업계열 광고대행사의 하도급 대금 지연지급 사례가 적발된 적도 있습니다. 1차 대행사와의 계약서에 대금 지급 기한과 산정 기준이 명확히 적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광고주 입장에서 조심할 점도 함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광고주는 계약상 상대방(1차 공식대행사)과 실제로 운영을 맡은 주체(대대행사)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대행사로서 광고주와 직접 소통하는 접점을 맡으셨다면, 실제 운영 주체가 누구인지,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가 어떻게 되는지를 명확히 해두는 게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리포트 검증 습관도 이 구조에서 더 중요해집니다. 여러 단계를 거쳐 보고가 전달되는 만큼, 원본 데이터(매체 광고 관리자 대시보드)에 대한 접근 권한을 요청해두고 직접 대조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권합니다. 특정 대행사가 매체의 진짜 공식대행사인지, 그 아래 대대행 구조인지가 궁금하시다면 매체 광고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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