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가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 공간·교육·사업비를 패키지로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명칭으로 투자형(민간주도형) 운영사 모집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6년 정부 창업지원 예산은 신규 창업 중심에서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초기·도약기 기업의 성장 지원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창업패키지·창업도약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같은 기존 사업의 예산은 늘어난 반면, 일부 신규 창업 중심 사업의 비중은 줄었다는 것이 최근 정책 동향으로 언급됩니다. 다만 이건 해석의 영역이라 정확한 예산 배정은 각 부처 공식 발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지원만 따로 찾으신다면, 그런 형태의 단독 사업보다는 위와 같은 창업 지원 패키지의 사업화 자금 사용 항목(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BM 개선, 마케팅, 재료비·외주비 등) 안에 마케팅비가 포함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즉 마케팅만 지원하는 사업을 찾기보다, 사업화 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된 뒤 그 예산 안에서 마케팅비를 편성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청년·법인 대상 국가지원사업은 K-Startup(k-startup.go.kr)의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에서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창업 지원 사업은 대부분 연초(1~3월)에 공고가 집중되니,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정확한 자격요건·지원내용은 매년 바뀌므로 반드시 K-Startup의 최신 공고문으로 재확인해주세요.